패션뉴스 | 2015-04-21 |
라코스테, 피케셔츠 기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진행
스타일 아이콘 12인, 라코스테와 함께한 순간 선보여
동일드방레(대표 이선호)가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의 아이콘인 피케 폴로셔츠를 기념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MyLacostePolo(마이 라코스테 폴로)’를 진행한다.
‘마이라코스테 폴로’는 파리, 뉴욕, 런던, 밀란 등을 포함한 1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패션피플 뿐만 아니 뮤지션, 아트 디렉터, 건축가 등 각 분야에서 진정성과 영향력 있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한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이번 ‘마이라코스테 폴로’ 프로젝트를 통해 「라코스테」는 피케 폴로셔츠의 오리지널 아이콘인 L.12.12에 맞춰 나라별 12인의 아이콘들과 함께했다.
모델 아이린과 모델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김원중, 피아니스트 윤한, 발레리나 김주원, 스타일리스트 리밍 등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 함께했다. 또한 스트리트 패션 사진작가 ‘남현범’이 본인을 포함한 12인의 아이콘들을 촬영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라코스테」의 피케 폴로 컬렉션과 전 세계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www.lacoste.co.kr) 및 브랜드 공식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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