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03 |
우성 I&C, 아름다운 실천 이어간다
지속적인 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
우성 I&C(대표 이장훈)의 직원들은 지난 5월 26일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에 위치한 장애인 보호센터 ‘소망 브니엘 동산’으로 자원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봉사 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자원 봉사 기초 교육을 받은 후 조를 나눠 소망 브니엘 동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경증 아동 등 40여명의 장애우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으며 시설 내 청소와 목욕 봉사 등 자원 봉사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힘을 모았다.
우성 I&C는 ‘아름다운 패션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1990년대부터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왔고, 2004년부터는 「예작」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름다운 재단의 의인 기금을 통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또한 「본」은 2007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북한 지원 물품으로 의류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소외된 계층과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윤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자원 봉사 기초 교육을 받은 후 조를 나눠 소망 브니엘 동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경증 아동 등 40여명의 장애우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으며 시설 내 청소와 목욕 봉사 등 자원 봉사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힘을 모았다.
우성 I&C는 ‘아름다운 패션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1990년대부터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왔고, 2004년부터는 「예작」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아름다운 재단의 의인 기금을 통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또한 「본」은 2007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북한 지원 물품으로 의류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 소외된 계층과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윤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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