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4-16 |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패션을 넘어 요리까지 섭렵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박준우 셰프와 ‘싱글 맨 레시피’ 공개
신성통상의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가 요즘 핫한 프리랜서 기자 겸 쉐프 박준우와 함께 싱글 남을 위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ANDZ(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이하 앤드지)」 15 S/S캠페인 ‘CITY TRAVELER’에 함께 한데 이어 이번에는 요리가 어려운 혼자 사는 남성들을 위한 박준우 쉐프만의 추천 메뉴와 스토리, 레시피를 담은 박준우의 ‘싱글 맨 레시피’를 선보인 것.
박준우 쉐프는 푸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서촌에서 디저트 가게를 운영, 및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를 통해 박학다식한 ‘푸드 계의 브레인’으로 사랑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핫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를 통해 공개된 첫 번째 메뉴는 ‘베이컨과 크루통을 곁들인 따뜻한 샐러드’이며, 메뉴에 관한 가벼운 에세이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박준우 쉐프가 추천하는 다른 메뉴들도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공개 될 예정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요리에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타 박준우 쉐프의 레시피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앤드지바이 지오지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박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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