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4-09 |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선택한 쁘띠엘린 ‘쿠나텐트’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쿠나텐트’ 인기
4월 상큼한 봄맞이 준비를 위해 우리 아이 방의 인테리어를 바꿔주고 싶다면 「쁘띠엘린」의 ‘쿠나텐트’ 하나로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쿠나텐트’는 분위기 전환뿐 아니라 상상력과 정서를 성립시키기에도 좋다. 처음 갖게 되는 자신만의 작은 공간을 통해 아이는 안정감으로 감성을 채울 수 있고 상상력으로 꿈을 키워나간다.
성장기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구석이나 침대 밑으로 들어가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려 하는 습성이 있기에 이를 위해 위험 요소를 배제한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진 ‘쿠나텐트’는 미국 CPSIA 규격은 물론, 각종 안전 인증까지 받았다. 또한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아이의 방을 아늑하게 꾸며줄 더 할 나위 없는 소품이 될 수 있다.
100% 면 소재와 천연 원목 나무 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리방법과 분리가 손쉬운 바닥 일체형이라 캠핑 철 또는 야외활동 시 용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아들인 손주안군의 방영분에서도 ‘쿠나텐트’를 볼 수 있었다. 엄마 김소현이 직접 주안이를 위해 텐트에 주안이의 이름을 이니셜로 새겨 주안이만을 위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쁘띠엘린」의 ‘쿠나텐트’를 만들어 줬다.
텐트 내부 역시 남다른 지성과 감성을 겸비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주안이를 위해 카펫과 원목 의자로 자신의 세계를 만들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해, 엄마 김소현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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