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6-01 |
「엘파파」트러디셔널 조닝 입지 굳혔다
브랜드 고유 아이템 개발, 매장 프로모션 등 매출 상승
알케이에프엔(대표 한정엽)의 남성 스타일리시 컴포터블 캐주얼 「엘파파」가 1/4분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엘파파」는 올 상반기 트러디셔널로 컨셉트를 변경하고 조닝을 옮겨 롯데 본점, 창원점 등을 리뉴얼하고 롯데 강남점을 비롯한 5개 매장을 신규 오픈 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으로 트러디셔널 조닝에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상 상품의 경우 지난해 1억2천만원에서 올해는 3억9천만원으로 껑충 뛰어올라 300% 이상의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 본점과 잠실점은 월평균 매출 1억원을 꾸준히 올리고 있고, 전년 대비 2~3배 판매율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는 외형 매출뿐만 아니라 정상 상품 판매율 상승이 브랜드의 연속성과 충성도를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잇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는 ‘파나마 셔츠 컬렉션’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파나마 셔츠’는 프린트 패턴을 응용해 경쾌하고 시원한 감성을 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5월 매장 프로모션인 파나마 셔츠 이벤트와 스타 마케팅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초두물량 2만장 중 50%이상이 소진된 상태이다.
「엘파파」는 앞으로 목표 대비 매출 상승과 함께 기존 트러디셔널 브랜드와의 경쟁 속에서 1차적으로 목표한 마켓쉐어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 브랜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나마 셔츠’와 같은 고유의 아이템을 개발하고 상품 반응에 따른 스피디한 추가 물량으로 판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매장 프로모션을 진행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엘파파」는 올 상반기 트러디셔널로 컨셉트를 변경하고 조닝을 옮겨 롯데 본점, 창원점 등을 리뉴얼하고 롯데 강남점을 비롯한 5개 매장을 신규 오픈 하는 등 공격적인 활동으로 트러디셔널 조닝에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상 상품의 경우 지난해 1억2천만원에서 올해는 3억9천만원으로 껑충 뛰어올라 300% 이상의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 본점과 잠실점은 월평균 매출 1억원을 꾸준히 올리고 있고, 전년 대비 2~3배 판매율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는 외형 매출뿐만 아니라 정상 상품 판매율 상승이 브랜드의 연속성과 충성도를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잇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는 ‘파나마 셔츠 컬렉션’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파나마 셔츠’는 프린트 패턴을 응용해 경쾌하고 시원한 감성을 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5월 매장 프로모션인 파나마 셔츠 이벤트와 스타 마케팅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초두물량 2만장 중 50%이상이 소진된 상태이다.
「엘파파」는 앞으로 목표 대비 매출 상승과 함께 기존 트러디셔널 브랜드와의 경쟁 속에서 1차적으로 목표한 마켓쉐어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 브랜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파나마 셔츠’와 같은 고유의 아이템을 개발하고 상품 반응에 따른 스피디한 추가 물량으로 판매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매장 프로모션을 진행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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