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24 |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죵, 6월 2일 개막
원단, 제직 업체 등 7개국 68개 업체 참여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죵 전시회가 오는 6월 2일~3일 2일간 파리 13구에 위치한 Halle Freyssinet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은 전시회 컨셉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데님분야를 재편성해 전 세계 우수 전시업체들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원단 생산업체, 제직업체, 제조?가공 전문업체, 염색업체, 워싱업체, 부자재 생산 업체들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시즌 총 6개의 새로운 전시업체 중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염색 전문업체인 에코야(EcoYaa)가 선정됐다. 에코야는 와인 천연 염색 전문 업체로 특허 등록을 받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학, 오염 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염색만으로 독특한 톤을 만들어내는 데님 염색 업체이다.
제 6회 데님 프리미에르 출품 전시업체는 총 17개국 68개 업체이다. 이는 지난 시즌(2009년 12월, 62개 업체)에 비해 증가된 수치이며 작년 동일 시즌(2009년 6월, 69개 업체)과 비교해 안정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전시회 첫날인 6월 2일에는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차세대 데님 디자이너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 날 각 결선 진출자들은 심사위원단, 저널리스트, 바이어 및 전시업체들에게 작품을 선보인 후 최종 우승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엄선된 원단, 의류, 부자재가 감각적이고 교육적인 쇼케이스를 통해 조화롭게 미완성 처리되고 친환경적인 창조성을 강조했다. ]
이에 따라 전시 제품들을 통해 데님의 다양한 단계(실에서 원단, 워싱, 마무리 가공, 제조, 가공 처리)를 거쳐 하나의 작품이 탄생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원단 생산업체, 제직업체, 제조?가공 전문업체, 염색업체, 워싱업체, 부자재 생산 업체들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시즌 총 6개의 새로운 전시업체 중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염색 전문업체인 에코야(EcoYaa)가 선정됐다. 에코야는 와인 천연 염색 전문 업체로 특허 등록을 받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학, 오염 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염색만으로 독특한 톤을 만들어내는 데님 염색 업체이다.
제 6회 데님 프리미에르 출품 전시업체는 총 17개국 68개 업체이다. 이는 지난 시즌(2009년 12월, 62개 업체)에 비해 증가된 수치이며 작년 동일 시즌(2009년 6월, 69개 업체)과 비교해 안정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전시회 첫날인 6월 2일에는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차세대 데님 디자이너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 날 각 결선 진출자들은 심사위원단, 저널리스트, 바이어 및 전시업체들에게 작품을 선보인 후 최종 우승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엄선된 원단, 의류, 부자재가 감각적이고 교육적인 쇼케이스를 통해 조화롭게 미완성 처리되고 친환경적인 창조성을 강조했다. ]
이에 따라 전시 제품들을 통해 데님의 다양한 단계(실에서 원단, 워싱, 마무리 가공, 제조, 가공 처리)를 거쳐 하나의 작품이 탄생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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