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31 |
올젠, 데님 웨어 ‘뉴 인디고’ 시리즈 선봬
2015 S/S 메가 트렌드 '데님'에 맞춰 다양한 상품군으로 구성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이 2015 봄을 겨냥한 데님웨어 '뉴 인디고' 시리즈를 선보인다.
「올젠」은 2015 S/S 시즌 메가 트렌드인 '데님'을 「올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다양한 소재와 컬러, 가공 개발을 거친 '뉴 인디고'를 통해 새로운 데님 스타일링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한다.
'뉴 인디고' 시리즈는 셔츠와 티셔츠, 청바지, 반바지 등 다양한 아이템 군으로 구성됐으며, 각 아이템은 단품으로 매치하거나 함께 믹스매치하기 좋아 올 봄 세련된 데님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눈여겨 볼 것을 추천한다.
「올젠」의 관계자는 “남성들이 데님 트렌드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출시한 ‘뉴 인디고’시리즈는 한 라인에서 다양한 착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 여기에 단순한 코디 아이템을 벗어나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올젠」의 ‘뉴 인디고’ 시리즈는 현재 전국 「올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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