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20 |
「빅토비비」 김하늘과 전속 계약 체결
공격적 마케팅으로 인지도 상승 노린다
여명(대표 서순희)이 F/W에 런칭하는 남녀 캐주얼 브랜드 「빅토비비」가 한류스타 김하늘과 함께 스타 마케팅을 전개한다.
「빅토비비」는 “fashion in star”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김하늘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넓히는데 주력한다.
‘온에어’ ‘7급 공무원’ 등의 작품으로 한류스타로 등극한 김하늘은 이번 하반기에 방영하는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전쟁 60 주년을 기념으로 제작되는 ‘로드 넘버원’이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어, 「빅토비비」 런칭 시점에 맞춰 더욱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빅토비비」는 창사 20주년을 맞는 SBS의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협찬사로 참여해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브랜드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한편 여명은 6월 8일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빅토비비」와 「피에르가르뎅」의 런칭쇼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2개 브랜드가 동시에 런칭 쇼를 갖는 것은 전례 없던 이슈로, 이에 많은 대리점주들이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관심으로 문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토비비」는 “fashion in star”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김하늘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넓히는데 주력한다.
‘온에어’ ‘7급 공무원’ 등의 작품으로 한류스타로 등극한 김하늘은 이번 하반기에 방영하는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전쟁 60 주년을 기념으로 제작되는 ‘로드 넘버원’이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어, 「빅토비비」 런칭 시점에 맞춰 더욱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빅토비비」는 창사 20주년을 맞는 SBS의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협찬사로 참여해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브랜드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한편 여명은 6월 8일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빅토비비」와 「피에르가르뎅」의 런칭쇼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2개 브랜드가 동시에 런칭 쇼를 갖는 것은 전례 없던 이슈로, 이에 많은 대리점주들이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관심으로 문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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