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25 |
본,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남자의 수트’ 제안
수트도 스타일링이다… TPO에 맞는 다양한 수트 스타일 선보여
수트도 TPO에 맞는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우성I&C(대표 김인규)가
전개하는 브리티시컨 템포러리 남성복 「본(BON)」에서 올 봄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남자의 수트’를 제안한다.
베이직하고 심플한 멋을 더해줄 블랙과 네이비 컬러의 솔리드 수트는 예복과 면접용 수트로, 은은한 패턴감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지적인 도시 남성을 대변해 주는 체크 수트는 세련된 비즈니스 수트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그레이 컬러의 더블버튼 수트는 레이스 행커치프와 함께 매치해
특별하면서도 멋스러운 수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본」의 수트 시리즈는 전국 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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