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17 |
「위니윌」본격적인 매장 확대 나선다
베이직 라인 강화, 스타 마케팅 등 공격 영업 가동
위니윌인터내셔널(대표 김윤수)의 디자이너 슈즈 「위니윌」이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강화에나선다.
「위니윌」은 그 동안 자사쇼핑몰(www.winywill.com)과 엔조이뉴욕, 롯데닷컴 등과 같은 온라인몰에서 디자이너 슈즈 제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다.
또한 온라인 마켓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성공한 「위니윌」은 홍대, 압구정동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마켓 테스트를 통해 메인 타겟층인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부터 오프라인 강화에 주력하기 위해 경주, 경산점을 시작으로 지난 4월 23일 서울 논현점에 직영점을 추가 오픈했다.
「위니윌」은 슈즈 디자이너 코코허가 이끌고 있는 브랜드로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드라마, 화보 촬영 등을 통해 스타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인지도 상승에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상품은 세련된 컬러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함을 더한 베이직 라인과 비비드한 컬러와 모노톤 컬러의 믹스 앤 매치가 조화를 이루는 모던 섹시 라인, 큐트한 스타일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로맨틱 앤 이노센트 라인으로 구성돼있다.
그 동안 고급스럽고 화려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모던 섹시 라인과 로맨틱 앤 이노센트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를 해온 것에 반해 올해부터는 가격을 중시하는 젊은 신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이직 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위니윌」의 공격적인 전개에 대해 김윤수 대표는 “「위니윌」 슈즈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재구매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매장 개설요청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각 지역의 패션 중심가를 중심으로 거점 우량 유통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니윌」은 본사내 상품 기획 및 디자인 인력을 확충해 제품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효한 스타 마케팅을 더욱 강화, 활발하게 전개해 올해 서울 및 지방 중심 상권에 직영점 1개와 3~4개의 대리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박경아>
「위니윌」은 그 동안 자사쇼핑몰(www.winywill.com)과 엔조이뉴욕, 롯데닷컴 등과 같은 온라인몰에서 디자이너 슈즈 제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다.
또한 온라인 마켓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성공한 「위니윌」은 홍대, 압구정동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마켓 테스트를 통해 메인 타겟층인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부터 오프라인 강화에 주력하기 위해 경주, 경산점을 시작으로 지난 4월 23일 서울 논현점에 직영점을 추가 오픈했다.
「위니윌」은 슈즈 디자이너 코코허가 이끌고 있는 브랜드로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드라마, 화보 촬영 등을 통해 스타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인지도 상승에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상품은 세련된 컬러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함을 더한 베이직 라인과 비비드한 컬러와 모노톤 컬러의 믹스 앤 매치가 조화를 이루는 모던 섹시 라인, 큐트한 스타일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로맨틱 앤 이노센트 라인으로 구성돼있다.
그 동안 고급스럽고 화려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모던 섹시 라인과 로맨틱 앤 이노센트 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를 해온 것에 반해 올해부터는 가격을 중시하는 젊은 신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이직 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위니윌」의 공격적인 전개에 대해 김윤수 대표는 “「위니윌」 슈즈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재구매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매장 개설요청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각 지역의 패션 중심가를 중심으로 거점 우량 유통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니윌」은 본사내 상품 기획 및 디자인 인력을 확충해 제품력 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효한 스타 마케팅을 더욱 강화, 활발하게 전개해 올해 서울 및 지방 중심 상권에 직영점 1개와 3~4개의 대리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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