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18 |
핏플랍, 봄 시즌 겨냥한 'F-POP 발레리나 캔버스' 출시
더욱 가볍고 슬림해진 펌프스 디자인으로 봄철 데이트 룩으로 제격
넥솔브(대표 임정빈)이 전개하는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봄처럼 경쾌한 'F-POP 발레리나 캔버스'를 출시했다.
‘F-POP 발레리나 캔버스’는 봄에 맞게 더욱 가볍고 슬림해진 펌프스 디자인으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한 봄맞이 슈즈로 제격이다. 소녀감성이 담긴 라즈베리 컬러의 펌프스는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본격적인 꽃 구경 시즌, 데이트 룩으로 제격이다. 특히 기존의 펌프스 라인보다 슬림해진 디자인과 슈퍼컴피 미드솔을 사용한 편안한 착용감은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적격이다.
캔버스 소재의 ‘F-POP 발레리나 캔버스’는 블루, 핌버울프, 퍼플, 라즈베리, 블랙 총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4만 9천원이다. 제품은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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