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3-18 |
런닝맨 팀워크 돋보이게 한 노스페이스의 'VX 재킷'
일교차 심한 간절기에 제격,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 뛰어난 ‘VX 재킷’
아시아에서 사랑받는 SBS 주말 예능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물의 요정 레이스> 편이 지난 15일 방송됐다.
<물의 요정 레이스> 편에서는 배우 김서형과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떠나는 봄맞이 대중교통 여행'을 모티브로 팀 별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각 멤버들은 팀 별로 활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링을 뽐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쳐/ (노스페이스 VX 스트레치 재킷)>
유재석-예지원-이광수팀과 김서형-김종국-하하팀은 각각 다른 컬러의 「노스페이스」 VX 스트레치 재킷(VX STRETCH JACKET)을 착용하여 개성을 살린 팀 별 스포츠 활동 패션을 완성했다.
「노스페이스」 VX 스트레치 재킷은 인체공학 패턴과 2-way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했으며, 몸 판의 퀼팅라인이 독특하면서도 세련되된 느낌을 준다. 또한 재킷 내부에는 VX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더하고, 어깨 앞쪽과 소매 안쪽 및 등판 부분에 벤틸레이션을 사용해 활동성 및 쾌적성을 배가시켜준다. 남성용 컬러는 라이트그레이, 스모크블루 두 가지, 여성 제품의 경우 라이트그레이, 카키, 스모크블루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15만 9천원이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쳐 / 노스페이스 VX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재킷>
개리-송지효-지석진팀은 「노스페이스」 브이엑스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재킷(VX DYNAMIC HYBRID JACKET)을 착용했다.
브비엑스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재킷은 경량성과 신축성은 물론, 발수 및 방풍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트레치 원단으로 뛰어난 착장감을 느낄 수 있다. 곡선 패턴의 퀼팅 처리로 보온성이 뛰어나며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액티브 인슐레이션 재킷이다. 좌우 옆선에는 니트 소재의 스판 원단이 사용돼 통기성 및 활동성을 강화했다. 남성 제품의 컬러는 블랙, 다크 네이비, 라이트그레이, 파스텔블루로 출시됐으며 여성 제품의 경우 블랙, 라이트그레이, 엘로우, 코랄 네 가지 이다. 가격은 18만 9천원이다.
야외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에 입기 좋은 「노스페이스」 VX재킷은 「노스페이스」 공식매장과 「노스페이스」 공식홈페이지(http://www.thenorthface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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