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13 |
「레노마 셔츠」GMI에서 새롭게 전개!
바택 포인트, 풍부하고 신선한 컬러 매치 돋보여
GMI(대표 윤종현)가 올 F/W부터 새롭게 「레노마 셔츠」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레노마 셔츠」는 이번 S/S까지 진영 어패럴에서 전개했으나 F/W부터는 새 주인을 만나 변화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GMI 는 브랜드 네이밍도 기존 「레노마 파리」에서 「레노마 파리 드쀠(depuis)1963」으로 변경해 프렌치 감성을 더욱 강조하고 대중적 웨어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로 나아갈 방침이다.
메인 타겟은 37~47세로 기존 40~50대 타겟층보다 젊어진 감성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상품 전개는 전통과 레트로 무드의 클래식 드레스 셔츠 라인인 ‘사토리얼(Sartorial)컬렉션’과 젊은 감각의 드레스 다운(dress down) 세미 드레스 셔츠 라인인 ‘꾸띠르(Couture)컬렉션’, 캐주얼 셔츠 라인인 ‘어퍼 캐주얼(Upper Casual)’로 구성한다.
사토리얼 컬렉션은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입체 패턴으로 볼륨감과 슬림함의 조화를 표현한 정통 드레스셔츠 라인과 모던화된 현대적인 라인 2가지 실루엣으로 전개된다. 이 컬렉션의 사이즈는 기존 「레노마」와 동일하며 원숙미를 표현하는 싱글(Single)과 날씬한 느낌을 강조한 슬렌더(Slender)로 제안한다.
꾸띠르 컬렉션은 젊은 감성의 세미드레스 컬렉션으로 25~30세의 마인드 에이지 감도로 풀어낸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꾸띠르적인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 뉴 슬렌더 사이즈로 원단의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 편안한 핏팅감을 제공한다.
어퍼 캐주얼 컬렉션은 디테일이 강조된 라인으로 내추럴한 감성과 스포티한 감성을 동시에추구한다. 어퍼 캐주얼 컬렉션의 오렌지 라인은 좀 더 젊은 층을 위한 라인으로 35~40세 메인 고객층뿐만 아니라 20대 고객까지 흡수할 있을 정도로 영(Young)한 느낌의 로고 자수 와 워싱된 빈티지 감성, 스포티함을 가미한 세련되고 감도 높은 디자인을 제안한다.
중심 가격대는 12만 8천원이다. 컬러는 블루시한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추동이지만 다크 그린과 같이 깊고 풍부한 컬러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매, 칼라, 여밈 부분에 바택으로 포인트를 줘 타 셔츠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장용현 상품 기획실 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레노마」는 기존 브랜드의 큰 틀에서 벗어나진 않지만 젊은 층 고객 유입을 위한 오렌지 라인을 신설하고 브랜드 히스토리를 가진 「레노마 파리 드쀠(depuis)1963」으로 나아갈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의 셔츠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아>
GMI 는 브랜드 네이밍도 기존 「레노마 파리」에서 「레노마 파리 드쀠(depuis)1963」으로 변경해 프렌치 감성을 더욱 강조하고 대중적 웨어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로 나아갈 방침이다.
메인 타겟은 37~47세로 기존 40~50대 타겟층보다 젊어진 감성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상품 전개는 전통과 레트로 무드의 클래식 드레스 셔츠 라인인 ‘사토리얼(Sartorial)컬렉션’과 젊은 감각의 드레스 다운(dress down) 세미 드레스 셔츠 라인인 ‘꾸띠르(Couture)컬렉션’, 캐주얼 셔츠 라인인 ‘어퍼 캐주얼(Upper Casual)’로 구성한다.
사토리얼 컬렉션은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입체 패턴으로 볼륨감과 슬림함의 조화를 표현한 정통 드레스셔츠 라인과 모던화된 현대적인 라인 2가지 실루엣으로 전개된다. 이 컬렉션의 사이즈는 기존 「레노마」와 동일하며 원숙미를 표현하는 싱글(Single)과 날씬한 느낌을 강조한 슬렌더(Slender)로 제안한다.
꾸띠르 컬렉션은 젊은 감성의 세미드레스 컬렉션으로 25~30세의 마인드 에이지 감도로 풀어낸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꾸띠르적인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 뉴 슬렌더 사이즈로 원단의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 편안한 핏팅감을 제공한다.
어퍼 캐주얼 컬렉션은 디테일이 강조된 라인으로 내추럴한 감성과 스포티한 감성을 동시에추구한다. 어퍼 캐주얼 컬렉션의 오렌지 라인은 좀 더 젊은 층을 위한 라인으로 35~40세 메인 고객층뿐만 아니라 20대 고객까지 흡수할 있을 정도로 영(Young)한 느낌의 로고 자수 와 워싱된 빈티지 감성, 스포티함을 가미한 세련되고 감도 높은 디자인을 제안한다.
중심 가격대는 12만 8천원이다. 컬러는 블루시한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추동이지만 다크 그린과 같이 깊고 풍부한 컬러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매, 칼라, 여밈 부분에 바택으로 포인트를 줘 타 셔츠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장용현 상품 기획실 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레노마」는 기존 브랜드의 큰 틀에서 벗어나진 않지만 젊은 층 고객 유입을 위한 오렌지 라인을 신설하고 브랜드 히스토리를 가진 「레노마 파리 드쀠(depuis)1963」으로 나아갈 계획”이라며 “올 하반기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의 셔츠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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