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17 |
뉴발란스, 새로운 530 라인 '530 COTTON' 선봬
신발 어퍼 부분에 부드러운 코튼 소재 사용해 더욱 편안한 착화감 제공
이랜드그룹이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새로운 530라인 '530 COTTON'을 출시했다.
신발의 어퍼 부분에 부드러운 코튼 소재를 적용한 '530 COTTON'은 M530을 오리지널 모델로 제작됐다. M530은 1992년 처음 출시된 전형적인 올드스쿨 러닝화로 다양한 버전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되며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 '530 COTTON'은 「뉴발란스」의 미드솔 테크놀로지 엔켑 쿠셔닝을 탑재해 유연성과 안정성을 더하며 메쉬가 아닌 코튼 소재를 사용해 더욱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530 COTTON'은 「뉴발란스」 특유의 컬러감을 유지하면서 톤 다운 컬러인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에 쉽게 매치할 수 있다.
「뉴발란스」의 신제품 '530 COTTON'은 그레이, 핑크, 블루, 민트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남녀 공용 사이즈로 12만 9천원이다.
'530 COTTON'을 비롯한 「뉴발란스」의 제품은 전국 「뉴발란스」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공식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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