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3-16 |
[패션엔 포토] 베드니 런칭 기념 포토세션 ‘각양각색 스타패션’ 눈길
이번 시즌 가죽 소재와 다양한 소재와의 믹스매칭으로 섹시한 디테일 자랑해
여성 브랜드 ‘베드니’가 3월 13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오픈기념 포토월 행사를 진행해 화제다.
수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각양각색의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번 행사에는 ‘베드니’의 2015 스프링 컬렉션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14년 겨울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퍼 시장에 파란을 일으킨 ‘베드니’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가죽 소재와 다양한 소재와의 믹스매칭으로 섹시한 디테일을 자랑한다.
더불어 심플하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와 후드 같은 다양한 캐주얼 컬렉션들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날 참석한 스타들의 패션도 눈요기 중 하나. 브아걸 제아, 미료를 비롯해 레인보우 우리, 한유이, 고은미, 이연두, 류승주, 하리수, 현영, 탑모델 등 새 시즌을 맞은 스타들은 보다 파격적인 컬러와 화려한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며 다가올 봄을 미리 느끼게 했다.
한편 ‘베드니’는 올해 롯데백화점 명동점 정식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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