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3-13 |
[패션엔 포토] H&M 15 S/S 컬렉션 포토세션 ‘대표 패셔니스타 총출동’
김민정, 김소은, 박하선, 정경호, 나나, 지현정, 박진운 등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화제
H&M헤네스앤모리츠에서 전개하는 H&M 스튜디오 2015 S/S 컬렉션 포토세션 행사가 3월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세션 행사에는 배우 김민정, 김소은, 박하선, 정경호, 에프터스쿨 나나, 이하은, 지현정, 진운, 미쓰에이 민 등 국내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오픈하는 H&M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한국에서 22번째 매장으로 약 1900㎡ 규모로 1개층에 여성, 남성,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컨셉으로 구성된다.
특히 H&M 타임스퀘어점은 오픈에 앞서 약 8m 규모의 거대한 행거 제작물을 설치해 높은 기대를 모으고있다. 오픈일에는 선착순 700명의 입장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증정 및 레드카펫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15일까지 매일 선착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명에게 특별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