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3-12 |
플림셔츠로브, 파리패션위크 ‘김나영 효과’로 주문폭주
김나영 개인 인스타그램과 파리패션위크 스트리트 사진으로 주목받으며 인기 폭발
김나영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착용한 ‘로브로브’의 ‘플림셔츠로브’ 제품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다.
데이웨어 브랜드 ‘로브로브’는 김나영이 평소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로 파리 패션위크에 화이트 컬러의 ‘플림셔츠로브’를 착용, 지난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노출하면서 일반인에게까지 관심이 높아진 것.
이에 따라 ‘로브로브’는 김나영 인스타그램 효과로 ‘플램셔츠로브’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현재 주문폭주로 인해 예약제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4년에 런칭한 ‘로브로브’는 스타일리시한 가운 형태의 데이웨어를 컨셉으로 파티룩이나 비치웨어, 캠핑룩 등 편안하고 여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며 의류 라이프 종합 온라인 편집숍 띵크어바웃유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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