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10 |
「에이폴 스토리」 행보 거침없다
안산점, 시흥점, 포천점 등 월매출 1억원대 육박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에이폴 스토리」가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후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타고 있다.
「에이폴 스토리」는 35~45세를 위한 어덜트 캐주얼 SPA 브랜드로 남녀 비즈니스 라인, 스포티 라인, 액세서리 라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각 라인들은 3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스타일 수와 젊고 세련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핵심 상품 전개를 통한 기존 어덜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스 앤 매머드(Mass & Mammoth)한 SPA 브랜드만의 특징과 컨셉트를 명확하게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이폴 스토리」는 런칭과 동시에 30개 매장 동시 오픈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오픈 3개월만에 5개 이상의 매장(안산, 시흥, 포천 등)에서 월 1억원 매출 달성이라는 성과를 앞두고 있다. 이는 이상 기온과 패션 시장의 불황 등의 악재 속에서도 평일 200만원, 주말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1억원의 매출 매장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시즌 초반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비즈 라인의 셔츠, 팬츠가 주를 이뤘으며 4월 이후에는 스포티 라인이 강세를 보이면서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폴 스토리」는 런칭 이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마케팅 전략과 판매력을 키우기 위한 현장 교육 등을 강화해 입점 고객 중 70% 이상이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중파, 아웃도어 광고, 코웍을 통한 타겟 마케팅, 고객 중심의 이색 체험 이벤트, 기업 문화를 반영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 ‘동이’, ‘신데렐라 언니’ 등 현재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TV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로고 및 제품을 노출시켜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또 지역별 매장 중심 상권 위주의 극장, 버스, 쉘터, 래핑 버스 등 아웃도어 미디어 광고를 진행하는 등 지역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CGV에서는 40대 이상 중장년층 고객 전용 멤버십 ‘미즈 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미즈 스토리’에 가입하게 되면 무료 영화관람, 시사회, 쿠폰북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같은 혜택은 ‘미즈 스토리’ 신규 대상자에게 해당되며 쿠폰북에는 「에이폴 스토리」의 소개 및 쿠폰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이 쿠폰북은 5월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발권기 광고도 함께 진행하는 등 타겟의 공유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함께 타겟층에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타겟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매장 추첨을 통해 1년 동안 매주 펜션으로 가족 여행을 보내주는 ‘Go! A.Trip’을 진행해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에게 체험 기회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추첨을 통해 매주 캠핑카를 대여해주는 것으로 단발성의 여행 이벤트가 아닌 연간 활동으로 타 어덜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객 중심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이폴 스토리」는 칸 영화제 진출작인 이창동 감독의 ‘시’ 제작 지원을 필두로 꾸준히 기업 문화를 반영한 캠페인과 제작 지원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 문화적 목적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유일의 비영리 민간 ‘시네마테크’ 전용관의 건립을 위해 패션 잡지 바자와 국내 영화인들과 함께 후원 캠페인을 화보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병헌, 하지원, 엄지원, 정재영, 배두나, 이요원, 김주혁, 김효진, 안성기, 고수, 윤진서, 이민기, 김지운 감독 등 영화인 26명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바자 5월호와 「에이폴 스토리」 홈페이지(www.apolestory.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패션본부장 이춘수 전무는 “「에이폴 스토리」는 기존 어덜트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고객 중심의 다양한 경험들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브랜드만의 일방적 소통이 아닌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 중심의 브랜드로 인지될 것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가치 있는 상품의 소비로 어덜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디자인, 기획, 영업, 판매기획, VMD,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있어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이폴 스토리」는 앞으로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어덜트 브랜드로서의 볼륨화를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아>
「에이폴 스토리」는 35~45세를 위한 어덜트 캐주얼 SPA 브랜드로 남녀 비즈니스 라인, 스포티 라인, 액세서리 라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각 라인들은 3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스타일 수와 젊고 세련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핵심 상품 전개를 통한 기존 어덜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스 앤 매머드(Mass & Mammoth)한 SPA 브랜드만의 특징과 컨셉트를 명확하게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이폴 스토리」는 런칭과 동시에 30개 매장 동시 오픈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나타냈을 뿐만 아니라 오픈 3개월만에 5개 이상의 매장(안산, 시흥, 포천 등)에서 월 1억원 매출 달성이라는 성과를 앞두고 있다. 이는 이상 기온과 패션 시장의 불황 등의 악재 속에서도 평일 200만원, 주말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1억원의 매출 매장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시즌 초반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비즈 라인의 셔츠, 팬츠가 주를 이뤘으며 4월 이후에는 스포티 라인이 강세를 보이면서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폴 스토리」는 런칭 이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마케팅 전략과 판매력을 키우기 위한 현장 교육 등을 강화해 입점 고객 중 70% 이상이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중파, 아웃도어 광고, 코웍을 통한 타겟 마케팅, 고객 중심의 이색 체험 이벤트, 기업 문화를 반영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 ‘동이’, ‘신데렐라 언니’ 등 현재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TV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로고 및 제품을 노출시켜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또 지역별 매장 중심 상권 위주의 극장, 버스, 쉘터, 래핑 버스 등 아웃도어 미디어 광고를 진행하는 등 지역 소비자들을 위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CGV에서는 40대 이상 중장년층 고객 전용 멤버십 ‘미즈 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미즈 스토리’에 가입하게 되면 무료 영화관람, 시사회, 쿠폰북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같은 혜택은 ‘미즈 스토리’ 신규 대상자에게 해당되며 쿠폰북에는 「에이폴 스토리」의 소개 및 쿠폰도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이 쿠폰북은 5월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발권기 광고도 함께 진행하는 등 타겟의 공유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분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함께 타겟층에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타겟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매장 추첨을 통해 1년 동안 매주 펜션으로 가족 여행을 보내주는 ‘Go! A.Trip’을 진행해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에게 체험 기회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추첨을 통해 매주 캠핑카를 대여해주는 것으로 단발성의 여행 이벤트가 아닌 연간 활동으로 타 어덜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고객 중심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이폴 스토리」는 칸 영화제 진출작인 이창동 감독의 ‘시’ 제작 지원을 필두로 꾸준히 기업 문화를 반영한 캠페인과 제작 지원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 문화적 목적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유일의 비영리 민간 ‘시네마테크’ 전용관의 건립을 위해 패션 잡지 바자와 국내 영화인들과 함께 후원 캠페인을 화보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병헌, 하지원, 엄지원, 정재영, 배두나, 이요원, 김주혁, 김효진, 안성기, 고수, 윤진서, 이민기, 김지운 감독 등 영화인 26명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바자 5월호와 「에이폴 스토리」 홈페이지(www.apolestory.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패션본부장 이춘수 전무는 “「에이폴 스토리」는 기존 어덜트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고객 중심의 다양한 경험들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브랜드만의 일방적 소통이 아닌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 중심의 브랜드로 인지될 것이며 합리적인 가격과 가치 있는 상품의 소비로 어덜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디자인, 기획, 영업, 판매기획, VMD,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있어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이폴 스토리」는 앞으로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어덜트 브랜드로서의 볼륨화를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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