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06 |
티쏘, 서울 스페셜 에디션 런칭 기념 ‘감성 이벤트’ 실시
각 국가별 수도 기준의 24개 시간대를 눈금판에 표기해 지역 시간 확인할 수 있어
스위스 메이드워치 브랜드 ‘티쏘’가 헤리티지 네비게이터 서울 스페셜 에디션 런칭을 기념해 3월 6일부터 3월 1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내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담은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될 ‘티쏘’ 로드쇼 행사는 2015년 전세계의 매혹적인 여행 도시로 선정된 ‘서울’이 기재된 ‘티쏘’ 헤리티지 네비게이터 서울 스페셜 에디션 런칭을 기념해 진행된다. 이 제품은 각 국가별 수도 기준의 24개 시간대를 눈금판에 표기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마다 그 지역의 시간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으로써 여행 정신을 반영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이번 로드쇼는 24개국이 표기된 시계의 디자인을 행사장에 그대로 재현했고 그 중 몇몇 국가는 그 지역만의 대표 영상 및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며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온라인 상에서 진행돼 큰 화제를 모았던 ‘티쏘’ 비욘드 타임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10점도 함께 전시돼 여행 속에서 멈추고 싶었던 소중한 순간을 꺼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서 이번 행사에느 ‘티쏘’ 로드쇼 행사장 내 제품 구매 고객에 한해 의미 있는 사은품을 제공하며 포토키,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스페셜한 선물이 함께 제공된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