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10 |
「본」 ‘보니아 클럽데이’로 모여라!
컬쳐 이벤트 통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우성 I&C(대표 이종우)의 「본」에서 ‘보니아 클럽데이’를 진행한다.
보니아(BONIA)는 「본」(BON)과 마니아(MANIA)의 합성어로 보니아들을 위한 클럽데이를
개최해 지난 3월 서울 컬렉션에 이어 「본」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은 오는 5월 13일 청담동 클럽 ‘맨션’에서 열리며, 부산 지역은 오는 5월 20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클럽 ‘엘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클럽 파티는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며 이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마니아 고객층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특히 ‘보니아 클럽데이’는 「본」 고객과 함께 스타일리한 패션 피플과 모델 등 약 400명이초대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한 파티 소품과 함께 「본」 컬렉션 무비를 다시 상영하고, 럭키 드로우를 통해 브랜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본」은 컬렉션을 통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본」 마니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컬쳐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보니아(BONIA)는 「본」(BON)과 마니아(MANIA)의 합성어로 보니아들을 위한 클럽데이를
개최해 지난 3월 서울 컬렉션에 이어 「본」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서울 지역은 오는 5월 13일 청담동 클럽 ‘맨션’에서 열리며, 부산 지역은 오는 5월 20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클럽 ‘엘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클럽 파티는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며 이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마니아 고객층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특히 ‘보니아 클럽데이’는 「본」 고객과 함께 스타일리한 패션 피플과 모델 등 약 400명이초대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한 파티 소품과 함께 「본」 컬렉션 무비를 다시 상영하고, 럭키 드로우를 통해 브랜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본」은 컬렉션을 통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본」 마니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컬쳐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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