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3-05 |
[패션엔 포토] 한예슬, 사람 맞나요? 결점 없는 미모에 ‘입이 쩍’
스와로브스키 화이트 기프트 컬렉션 참석해 특유의 발랄함 과시해
배우 한예슬이 결점 없는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월 5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 화이트 기프트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한예슬은 특유의 발랄함과 블랙미니드레스를 활용한 올블랙룩으로 환상적인 프로포션을 선사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심플한 블랙 하이힐로 남다른 각선미까지 살렸다.
한예슬이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 화이트데이 스페셜 패키지 프로모션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알라나’ 패키지와 ‘플라워’ 패키지 두 가지로 출시된다. 두 가지 패키지 모두 달콤한 캔디박스와 함께 구성돼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알라나’ 패키지는 영원한 사랑의 모티브인 하트 디자인의 로맨틱한 핑크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팬던트와 이어링, 달콤한 캔디박스로 구성된다. ‘플라워’ 패키지는 변하지 않는 크리스털 장미부케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며 알라나 펜던트 혹은 이어링, 캔디박스와 함께 구성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1월 종영된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33세, 100kg의 악력 좋은 체육인 출신 아줌마인 사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 포토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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