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7 |
제로투세븐, 일산 홈플러스에 메가숍 오픈
의류, 용품, 도서 한 곳에 원스톱 쇼핑 공간 제안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일산 홈플러스에 대형 메가숍을 오픈했다.
제로투세븐 메가숍은 약 36평 규모로 「알로앤루」와 「포래즈」 등 기존의 보유 브랜드 외에 유아동 전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에서 판매중인 「베이비아인슈타인」 「브라이트스타트」 등 수입 신생아 완구와 「토미티피」 「바비실」 「누비내추럴」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젖병 및 수유 액세서리 등을 함께 판매한다.
이 뿐만 아니라 제로투세븐의 도서 브랜드 「우리아이북스」의 도서류와 프랑스 브랜드 「베이비쿡」의 간편 이유식 조리기, 스웨덴 브랜드 「버기보드」에서 선보인 유모차 뒤에 부착해 아이를 태우고 다니는 외출 용품 등 독특한 프리미엄 유아 용품들도 선보인다.
제로투세븐 측은 “이번에 오픈한 메가숍은 제로투세븐이 의류뿐만이 아니라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각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일산 홈플러스는 일산 지역에서 가장 지리적 여건이 좋은 장항동에 위치해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알로앤루」 「포래즈」 브랜드를 홍보하고 매출을 높이는 데에 적합한 상권”이라고 설명했다.
제로투세븐 곽정미 상무는 “일산 홈플러스 제로투세븐 메가숍은 의류뿐만 아니라 제로투세븐닷컴에서 판매되는 수입 브랜드들의 장난감, 퍼즐 등도 함께 구비해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은영>
제로투세븐 메가숍은 약 36평 규모로 「알로앤루」와 「포래즈」 등 기존의 보유 브랜드 외에 유아동 전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에서 판매중인 「베이비아인슈타인」 「브라이트스타트」 등 수입 신생아 완구와 「토미티피」 「바비실」 「누비내추럴」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젖병 및 수유 액세서리 등을 함께 판매한다.
이 뿐만 아니라 제로투세븐의 도서 브랜드 「우리아이북스」의 도서류와 프랑스 브랜드 「베이비쿡」의 간편 이유식 조리기, 스웨덴 브랜드 「버기보드」에서 선보인 유모차 뒤에 부착해 아이를 태우고 다니는 외출 용품 등 독특한 프리미엄 유아 용품들도 선보인다.
제로투세븐 측은 “이번에 오픈한 메가숍은 제로투세븐이 의류뿐만이 아니라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각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일산 홈플러스는 일산 지역에서 가장 지리적 여건이 좋은 장항동에 위치해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알로앤루」 「포래즈」 브랜드를 홍보하고 매출을 높이는 데에 적합한 상권”이라고 설명했다.
제로투세븐 곽정미 상무는 “일산 홈플러스 제로투세븐 메가숍은 의류뿐만 아니라 제로투세븐닷컴에서 판매되는 수입 브랜드들의 장난감, 퍼즐 등도 함께 구비해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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