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7 |
파스텔세상, 롯데에 팝업스토어 오픈
노란 리본 캠페인, 자선 바자회 등 이벤트 개최
파스텔세상(대표)이 아동복 브랜드로는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파스텔세상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1층 「캔키즈」와 「닥스 키즈」의 브랜드를 오픈했다.
2002년 미국에서 시작해 새로운 유통 채널로 자리잡은 팝업스토어는 국내에서는 그 동안 성인복과 액세서리 브랜드 등에서 진행해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캔키즈」는 특유의 생동감 있는 컬러와 다양한 모티브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들을 소개했으며, 「닥스키즈」는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하우스체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한 노란 리본 캠페인과 자선바자회를 실시해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노란 리본 캠페인은 전세계 아이들이 빈곤, 질병, 학대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중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사용된다.
이 행사에는 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연기 신동 정윤석과 ‘스타 골든벨’의 귀여운 아역스타 김수정, MBC 드라마 ‘동이’의 김유정, ‘살맛납니다’의 이형석군 등이 일일 홍보대사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기간 내 구매고객에게 노란 리본 배지와 함께 스카프 또는 양말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카펠라 공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쳐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은영>
2002년 미국에서 시작해 새로운 유통 채널로 자리잡은 팝업스토어는 국내에서는 그 동안 성인복과 액세서리 브랜드 등에서 진행해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캔키즈」는 특유의 생동감 있는 컬러와 다양한 모티브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들을 소개했으며, 「닥스키즈」는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하우스체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한 노란 리본 캠페인과 자선바자회를 실시해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노란 리본 캠페인은 전세계 아이들이 빈곤, 질병, 학대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중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사용된다.
이 행사에는 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연기 신동 정윤석과 ‘스타 골든벨’의 귀여운 아역스타 김수정, MBC 드라마 ‘동이’의 김유정, ‘살맛납니다’의 이형석군 등이 일일 홍보대사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기간 내 구매고객에게 노란 리본 배지와 함께 스카프 또는 양말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카펠라 공연,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쳐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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