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03 |
나이키 골프 ‘체인지 위드 베이퍼’ 개최
볼 에너지를 극대화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최적의 런치 앵글과 탁월한 비거리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
신수지, 박수진, 차태현 등 유명 셀럽들이 3월 2일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나이키 골프’가 신제품 ‘베이퍼 드라이버’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체인지 위드 베이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베이퍼 드라이버 시타 및 스윙분석, 레슨 방송 프로그램 공개 오디션 등 다양한 골프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베이퍼 드라이브 시리즈는 볼 에너지를 극대화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최적의 런치 앵글과 탁월한 비거리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가 사용하는 베이퍼 프로, 노승열의 베이퍼 플렉스, 미셸위와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는 베이퍼 스피드의 3가지 헤드 타입으로 상급자부터 초보 골퍼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승현, 박수진, 신수지, 안재욱, 이종혁, 차태현, 홍은희 등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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