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3-03 |
질 바이 질 스튜어트, 화이트데이 아이웨어 출시
남녀 공용으로 출시돼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
< 사진 = 질 바이 질 스튜어트 by 시원아이웨어, JB02013 가격 29만7천원 >
LF(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질 바이 질 스튜어트(by 시원아이웨어)」에서 화이트 데이를 맞아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로맨틱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아이웨어만의 트렌디한 라운드 쉐입은 얼굴형을 더욱 곱고 사랑스럽게 보이도록 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남녀 모두 커플로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제탈 프론트를 감싸는 탑 라인은 유니크한 매력을 가졌으며 심플한 브릿지로 시크한 멋을 살릴 수 있다.
심플한 라인과 세련된 컬러의 아이웨어는 야외 활동 시 착용할 캐주얼한 의상은 물론 포멀한 세미 정장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템플의 무게를 덜어 장시간 착용해도 피곤하지 않으며, 노즈 패드가 함께 구성돼 피부와 마찰하는 부분에 땀이 나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다.
「질 바이 질 스튜어트(by 시원아이웨어)」 신제품은 전국 유명 안경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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