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7 |
「마코스포츠」공격적 마케팅 본격화 돌입
TV드라마 제작 지원 … 3차원 입체패턴 제안
국내 어덜트 캐주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스포츠」가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마코스포츠」는 저온 현상의 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상권의 매장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코스포츠」는 타켓 여성층의 시청률이 높은 SBS 아침드라마 120부작 ‘당돌한 여자’의 제작 지원과 3대 일간지 신문광고, 여성 패션 잡지광고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고, 지역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국 순회 랩핑버스 광고와 랩핑승합차 광고를 전개하고 있다.
또 대중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온라인 프로모션, 지역적 매장 접점의 프로모션의 진행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전속모델 김남주씨의 ‘내조의 여왕2’의 제작이 결정됨에 따라 드라마 속 김남주씨 따라잡기 등 상품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매출과 「마코스포츠」의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코스포츠」는 고가의 고기능성 제품에서 볼 수 있는 프리미엄 3차원 입체패턴을 개발해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3차원 입체패턴이란, 30년간 국내 여성의 체형을 분석 연구한 노하우와 「마코스포츠」만의 3차원 곡선으로 여성의 몸매를 한층 더 젊고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상품이다.
가슴은 올려주고 어깨선부터 허리와 배를 보정해주는 티셔츠와 히프는 올려주고 퍼진 다리를 조여주는 팬츠를 통해 국내 여성의 체형의 곡선에 자연스럽게 피트되어 자신있는 여성의 S라인을 만들어주는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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