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7 |
「폴햄」해피 프로미스 캠페인 ‘RE’ 진행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재활용 의상 선보여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폴햄」이 ‘해피 프로미스 캠페인 RE’를 통해 소외된 계층과의 소통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에 선보인 ‘RE’ 캠페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류와 지구가 지속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환경보호 및 실천의 중요성을 역설해, 브랜드의 궁극적 가치인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폴햄」에서는 리사이클 컨셉트의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사용하다 남은 쇼핑백, 비닐백, 현수막 원단, 포장 용지와 리본 등의 소품들을 이용해 리사이클 의상을 제작,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는 신성록, 씨야, 소이현, 서지혜, 전혜진, 이장우, 제국의 아이들, 이현진 등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의상 리폼은 프로젝트 런웨이 출신의 신인 디자이너 윤세나와 이동준이 함께 작업해 돋보이는 아이디어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RE’ 캠페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관심을 기울이고, 인류와 지구가 지속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환경보호 및 실천의 중요성을 역설해, 브랜드의 궁극적 가치인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폴햄」에서는 리사이클 컨셉트의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사용하다 남은 쇼핑백, 비닐백, 현수막 원단, 포장 용지와 리본 등의 소품들을 이용해 리사이클 의상을 제작,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는 신성록, 씨야, 소이현, 서지혜, 전혜진, 이장우, 제국의 아이들, 이현진 등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의상 리폼은 프로젝트 런웨이 출신의 신인 디자이너 윤세나와 이동준이 함께 작업해 돋보이는 아이디어의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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