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2-27 |
샤이니 종현, 데뷔 8년차 아이돌의 여유 ‘남다른 포스’
블랙 민소매와 데님 재킷만으로도 완벽한 근육질 몸매 뽐내
샤이니 멤버 종현이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미니앨범 ‘BASE’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준 종현은 이번 ‘지큐 코리아’와의 화보에서 데뷔 8년차의 여유가 붇어나는 표정과 카리스마, 포즈로 성숙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종현은 블랙 민소매와 데님 재킷만으로도 완벽한 근육질 뽐내며 프로 모델 뺨치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코, 사슴 같은 눈망울로 클로즈업 샷에도 굴욕없는 비주얼을 선사한 종현은 미니멀한 스타일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종현은 인터뷰에서 “앨범을 만들면서 ‘이런 부분이 더 사람들의 귀와 눈을 끌겠지’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활동을 하면서 맞아 떨어진 부분은 확신이 됐고 의도와 달리 해석됐더라도 식견을 넓히는데 도움이 됐다”며 첫 솔로 앨범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종현의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와 허심탄회환 속내를 담은 인터뷰 내용은 ‘지큐 코리아’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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