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2-27 |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스타일 아이콘 4人과 ‘특별한 캠페인’ 진행
‘Be Simple, Better Style’를 모티브로 스타일 아이콘 4인의 감각 녹여내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지난시즌에 이어 일상 속 스타일을 담은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을 공개했다.
도심 속에서 현대인들의 휴식과 편안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지난 시즌 캠페인에 이어 이번 캠페인은 ‘Be Simple, Better Style’을 모티브로 간단하고 기본적인 스타일 조합에 자신만의 관점과 취향으로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콘들을 선정해 스토리에 담았다.
이번 캠페인의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된 4인은 엘르 이태리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지오바니와 뚜렷한 아이덴티티의 런던 일러스트레이터 잭 휴즈, 자신의 스토리를 다방면으로 전달하는 쉐프 겸 칼럼리스트 박준우, 마지막으로 시각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아트워크를 진행하는 스타일 디렉터 목영교와 함께 자유롭고 감각적인 그들의 감성을 담아 캠페인을 함께했다.
4명의 스타일 아이콘은 자연스러운 그들의 일상과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며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멋과 스타일을 캠페인에 녹여낼 예정이다.
한편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새로운 캠페인은 2월 23일 매장의 캠페인북과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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