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7 |
「쿠아 로포츠」이경미 디자인실장 영입
로맨틱 스포티즘을 프렌치 감성으로 제안
캠브리지코오롱의 「쿠아 로포츠」가 이경미 디자인실장을 영입했다.
이경미 실장은 「탱커스」와 「사틴」에서 디자인실장을 역임했으며 과감하면서도 새로운 감각 제안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쿠아 로포츠」는 이경미 디자인실장을 통해 ‘로맨틱 스포티즘’을 현대적이면서도 프렌치스러운 감성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쿠아 로포츠」는 2010 S/S 런칭 한 「쿠아」의 세컨드 브랜드로 프렌치 에티튜드를 바탕으로 로맨틱함과 페미닌함을 더욱 강조한 스포티브 캐주얼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가장 트렌디한 패션 아이콘인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로맨틱 스포티즘’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쿠아 로포츠」는 현재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며, 「쿠아」와 「쿠아 로포츠」의 복합매장인 ‘쿠아 아카이브’ 1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경미 실장은 「탱커스」와 「사틴」에서 디자인실장을 역임했으며 과감하면서도 새로운 감각 제안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쿠아 로포츠」는 이경미 디자인실장을 통해 ‘로맨틱 스포티즘’을 현대적이면서도 프렌치스러운 감성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쿠아 로포츠」는 2010 S/S 런칭 한 「쿠아」의 세컨드 브랜드로 프렌치 에티튜드를 바탕으로 로맨틱함과 페미닌함을 더욱 강조한 스포티브 캐주얼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가장 트렌디한 패션 아이콘인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로맨틱 스포티즘’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쿠아 로포츠」는 현재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이며, 「쿠아」와 「쿠아 로포츠」의 복합매장인 ‘쿠아 아카이브’ 1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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