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7 |
「지오지아」노경민 디자인실장 영입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디자인 실장에 노경민씨를 영입했다. 노 실장은 「솔리드옴므」를 통해 첫 발을 내딛고 「지오지아」에서 활동 한 후 「로가디스」 등을 거쳐 다시 친정으로 복귀했다.
노 실장은 섬세함과 완벽함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남성복시장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신성통상은 「지오지아」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 실장은 섬세함과 완벽함을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남성복시장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신성통상은 「지오지아」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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