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4 |
「여성크로커다일」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연면적 165평 규모, 아웃도어 스포츠와 액세서리까지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 크로커다일」이 4월 29일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여성 크로커다일」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연면적 535평방미터(165평) 규모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패션그룹형지의 최병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SPA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여성 크로커다일」의 새로운 도약을 기념했으며, 전 모델인 배우 송윤아씨도 방문해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했다.
「여성 크로커다일」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토털 브랜드숍 형태로 구성됐다. 매장의 규모에 맞게 아웃도어형 스포츠 라인과 젊은 층을 위한 슬림 라인 등 스페셜 라인을 추가해 상품 라인을 확장했고, 액세서리와 이너웨어 라인 등을 갖춰 풀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성 크로커다일」에서 생산되는 전 라인을 통합 구성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넓은 공간을 활용해 매장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 등을 세련되고 모던하게 연출해 「여성 크로커다일」의 컨셉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패션그룹형지의 관계자는 “기존의 중·장년층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고객들에게도 어필하기 위해 매장 구성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세대를 떠나 가치소비를 즐길 줄 아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 크로커다일」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방문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장미꽃을 증정하고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200번째 고객에게 30만원 상품권을 증정했다. 또한 피케 티셔츠와 블라우스 등 특정아이템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여성 크로커다일」은 향후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최대 격전지인 명동에도 대형 매장을 오픈해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20대 여성 고객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김은영>
이날 오픈식에는 패션그룹형지의 최병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SPA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여성 크로커다일」의 새로운 도약을 기념했으며, 전 모델인 배우 송윤아씨도 방문해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했다.
「여성 크로커다일」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토털 브랜드숍 형태로 구성됐다. 매장의 규모에 맞게 아웃도어형 스포츠 라인과 젊은 층을 위한 슬림 라인 등 스페셜 라인을 추가해 상품 라인을 확장했고, 액세서리와 이너웨어 라인 등을 갖춰 풀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성 크로커다일」에서 생산되는 전 라인을 통합 구성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넓은 공간을 활용해 매장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 등을 세련되고 모던하게 연출해 「여성 크로커다일」의 컨셉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패션그룹형지의 관계자는 “기존의 중·장년층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고객들에게도 어필하기 위해 매장 구성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세대를 떠나 가치소비를 즐길 줄 아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 크로커다일」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방문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장미꽃을 증정하고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200번째 고객에게 30만원 상품권을 증정했다. 또한 피케 티셔츠와 블라우스 등 특정아이템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여성 크로커다일」은 향후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최대 격전지인 명동에도 대형 매장을 오픈해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20대 여성 고객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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