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4 |
「에이폴」이병원 등 26인과 화보 촬영
비영리 민간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후원
신성통상의 「에이폴」이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위해 패션 메거진 BAZAAR와 국내 최정상 영화인들과 함께 후원사로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시네마테크’는 지난 2002년 1월 전국 15개 시네마테크 단체의 연합으로 출범해 그간 소외 계층에게 영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화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4회를 맞이한 올해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목표로 이병헌, 하지원, 엄지원, 정재영, 배두나, 이요원, 김주혁, 김효진, 안성기, 고수, 윤진서, 이민기, 이명세 감독, 김지운 감독 등 최정상 영화배우와 감독 26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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