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5-04 |
「마루」윈드브레이커 점퍼 판매 호조
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프리미엄 베이직 캐쥬얼 브랜드 「마루」에서 간절기 상품으로 윈드브레이커 점퍼(일명 바람막이)를 선보였다.
올 유난히 많은 바람으로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윈드브레이커 점퍼는 출시 2주만에 완판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리오더 진행중에 있을 만큼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폴리의 가벼운 착용감과 방수 가공 처리를 통해 봄철 나들이 및 레포츠 의류로 그만이다. 남녀 각각 화이트, 레드, 옐로우그린, 블루, 네이비의 5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올 유난히 많은 바람으로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윈드브레이커 점퍼는 출시 2주만에 완판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리오더 진행중에 있을 만큼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폴리의 가벼운 착용감과 방수 가공 처리를 통해 봄철 나들이 및 레포츠 의류로 그만이다. 남녀 각각 화이트, 레드, 옐로우그린, 블루, 네이비의 5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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