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2-18 |
청양의 해, 라코스테가 추천하는 설 선물 리스트
'셔츠부터 니트까지', 청양의 기운 담아 센스있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법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가 떠오르고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그 동안 가족과 치넉,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길이 바빠졌다. 이때 진실, 성실, 화합을 의미하는 청양의 기운을 담은 선물은 어떨까? 이를 위해 라코스테가 청량함과 깨끗함을 담은 프리미엄 설 선물 리스트를 추천한다.
청량함의 대표 아이템 셔츠
<사진제공: 라코스테>
깔끔하고 스마트한 느낌의 셔츠는 코디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이다.회사원들에게는 오피스룩으로, 학생에게는 캐주얼하게 활용 가능한 셔츠는 선물로 제격이다. 선물용으로 고르는 것인 만큼 단색 컬러나 베이직한 디자인보다는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이 가미된 셔츠를 선택하면 보다 센스 있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스웨터
<사진제공: 라코스테>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칼바람 때문에 추운 날씨에 보온성이 높은 아이템이 절실하게 필요한 요즘, 스웨터는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다. 이때 청양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움을 담은 프리미엄 스웨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환영받는 선물 아이템이다. 네이비, 화이트와 같은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색상을 고르는 것이 취향을 타지 않기 때문에 가장 무난하며, 쉽게 레이어드 가능한 가볍고 편안한 소재를 고르는 것이 포인트.
센스가 돋보이는 특별한 선물, 가죽 백& 액세서리
<사진제공: 라코스테>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특별한 지인을 위한 센스 넘치는 선물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가죽 백이나 액세서리를 선물 해보자. 가죽 백은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패션에 포인트를 더해줘 센스를 더하고, 청양을 상징하는 청색 계열의 백은 블랙 계열보다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워 좋다.가죽 백을 선물하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미니 클러치나 지갑 등의 가죽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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