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2-17 |
야노시호, 캐리스노트 새 뮤즈로 발탁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눈길
우성I&C(대표
김인규)에서 전개하는 여성 커리어 브랜드 「캐리스노트」가 2015년
새로운 뮤즈로 야노시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부인이자 최근 방송을 타고 사랑이
엄마로 유명세를 타며 현명한 아내이자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프로페셔널한 모델로서 이 시대의 워너비 현대 여성상을 대변하고 있다.
이번 2015 S/S
시즌 광고 촬영에서 야노시호는 그녀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캐리스노트」의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을 잘 드러냈다.
「캐리스노트」는 새로운 뮤즈 야노시호를 통해 이번
시즌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컨템포러리한 감각과 세련된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패션엔 유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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