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2-17 |
김희선, 여전한 방부제 미모 ‘출근길 패션 화제’
내추럴하게 꾸며도 세련미 물씬, 김희선의 데일리룩
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방부제 동안 외모를 과시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그녀만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남다른 패션으로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 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에 화려한 나염 스키니 팬츠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오버사이즈 보잉 선글라스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한 김희선은 유부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도자기 같은 매끈한 피부와 바디 프로포션으로 화제를 낳았다. 이날 김희선이 착용한 재킷은 여성복 ‘조이너스’의 제품. ‘조이너스’는 김희선이 모델로 발탁된 후 20대부터 40대까지 고르게 사랑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평소 맡았던 배역과는 다른 거침없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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