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2-16 |
공유, 뉴질랜드 힐링 화보 ‘조각 비주얼에 감탄사 연발’
런칭부터 지금까지 4년차 ‘디스커버리’ 장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엣지 가득한 화보 완성해
배우 공유가 최근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힐링 화보 컷을 공개해 여심을 설레이게 했다.
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뉴질랜드 남섬 도시 더니든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등 배우가 아닌 남자 공유로서 자유로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촬영을 위해 다소 야윈 모습이였지만 그 어느때 보다 자유로운 모습 속에서 여유로움까지 묻어나는 여행 화보들이 눈에 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는 15 S/S 광고 촬영 차 찾은 뉴질랜드에서 공식적인 광고 촬영을 소화한 후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기 위해 기차를 타거나 바닷가를 유유히 걷는 등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간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공유는 런칭부터 지금까지 4년차 장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대표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광고 촬영에서도 편안하고 익숙한 스태프들과 즐거운 팀워크를 발휘해 촬영 또한 즐겁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는 공유와 액티브한 매력의 송재림 2명을 15년도 모델로 기용해 라이프스타일 대표 아웃도어로써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