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5-02-14 |
올리비에 루스테잉, 누드로 게이 잡지 표지 장식
킴 카디시안의 베프인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프랑스 잡지 <TETU> 표지를 위해 올 누드로 나섰다.
이것을 우리는 킴 카다시안 효과라고 부른다. 미세스 카니예 웨스트의 공식(?) 패션 디자이너이자 베스트 프렌드인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잡지 표지에서 실 한 오라기 걸치지 않은 올 누드 포즈를 취함으로써 그의 여자 친구의 누드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간 셈이 되었다. 지난해 킴 카다시안 역시 <페이퍼>의 파격적인 올 누드 표지로 주목받은바 있기 때문이다.
발망의 남자(?)인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우정의 팔찌만 낀채 올 누드로 프랑스 게이 잡지인 <TETU>
표지 모델 뿐 아니라 잡지에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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