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29 |
「로가디스」가을부터 가두시장 공략한다
정장, 캐주얼, 아웃도어까지 남성 전 라인 구축
제일모직의 「로가디스」가 가을부터 가두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로가디스」는 기존 백화점 유통을 강화하는 한편 가을부터는 가두 대리점 유통 사업을 새롭게 추가한다.
이를 위해 제일모직 「로가디스」사업부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대리점주 초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로가디스」는 가두시장 공략을 위해 ‘컨퍼던스 스타일(Confidence Style)’, ‘프리미엄 퀄리티(Premium Quality)’, ‘리즌어블 프라이스(Reasonable Price)’ 등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프리미엄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가디스」는 기존 정장 중심의 상품에 캐주얼 및 아웃도어 상품군 까지 대폭 확대해 가두시장 공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급 정장에서부터 비즈니스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도심 속의 평상복의 캐주얼, 그리고 주말 레저 스포츠웨어를 아우르는 아웃도어까지 남성복의 전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가두 상권에 특화된 영업 및 마케팅 정책을 적용해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로가디스」사업부의 김지영 사업부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로가디스」는 백화점과 가두점 사업을 철저하게 분리해 전개할 계획”이며 “백화점의 ‘「로가디스」 컬렉션’은 기존에 비해 더욱 고급화해 차별화된 컨템포러리 컨셉트를 추구하고 가두점의 「로가디스」는 친밀감 높은 볼륨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가디스」는 올해 초 브랜드 체계 재정립을 통해 기존의 백화점 사업은 「로가디스」컬렉션으로 새롭게 리뉴얼해 고급화를 지향한 컨템포러리 컨셉트로 상품을 리뉴얼했고, 매장과 BI까지 전면 리노베이션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로가디스」는 기존 백화점 유통을 강화하는 한편 가을부터는 가두 대리점 유통 사업을 새롭게 추가한다.
이를 위해 제일모직 「로가디스」사업부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대리점주 초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로가디스」는 가두시장 공략을 위해 ‘컨퍼던스 스타일(Confidence Style)’, ‘프리미엄 퀄리티(Premium Quality)’, ‘리즌어블 프라이스(Reasonable Price)’ 등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고, 프리미엄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로가디스」는 기존 정장 중심의 상품에 캐주얼 및 아웃도어 상품군 까지 대폭 확대해 가두시장 공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급 정장에서부터 비즈니스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도심 속의 평상복의 캐주얼, 그리고 주말 레저 스포츠웨어를 아우르는 아웃도어까지 남성복의 전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가두 상권에 특화된 영업 및 마케팅 정책을 적용해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로가디스」사업부의 김지영 사업부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로가디스」는 백화점과 가두점 사업을 철저하게 분리해 전개할 계획”이며 “백화점의 ‘「로가디스」 컬렉션’은 기존에 비해 더욱 고급화해 차별화된 컨템포러리 컨셉트를 추구하고 가두점의 「로가디스」는 친밀감 높은 볼륨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가디스」는 올해 초 브랜드 체계 재정립을 통해 기존의 백화점 사업은 「로가디스」컬렉션으로 새롭게 리뉴얼해 고급화를 지향한 컨템포러리 컨셉트로 상품을 리뉴얼했고, 매장과 BI까지 전면 리노베이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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