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5-02-11 |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발렌타인데이 맞아 ‘뉴 컬렉션’ 선보여
새로운 스타일의 특별함을 담은 ‘홀스빗 시계’와 하트 모양이 사랑스러운 ‘스털링 실버 하트 컬렉션’ 선봬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남성들이 많다. 이에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가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특별한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와의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꿈꾼다면 새로운 스타일의 시계와 사랑스러운 주얼리에 주목해보자.
▶ 새로운 스타일의 ‘홀스빗 시계 컬렉션’
우아한 레드 컬러와 페미닌한 곡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시계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브랜드 고유의 홀스빗 디자인이 매력적인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홀스빗 시계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하는 아이템. 여기에 깔끔한 로마 숫자 인덱스가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준다.
‘홀스빗 시계’는 두 가지 스타일로 준비돼 있어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몰 버전의 제품은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뱅글형 브레이슬릿이 여성미를 부각시킨다. 라지 버전의 홀스빗 시계는 짙은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더해 클래식한 멋을 살렸다.
▶ ‘스털링 실버 하트 컬렉션’에 사랑은 마음을 담아
발렌타인데이, 그 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하는 남성들에게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선물로 주얼리를 추천한다. 하트 모양의 참이 더해진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스털링 실버 하트 컬렉션’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사랑스러운 액세서리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하트 참 주얼리는 팔찌와 목걸이로 구성돼 있다.
스털링 실버 하트 컬렉션은 페어 아이템으로 함께 활용하면 아기자기한 매력을 표현하며 단품으로 착용해도 스타일리하게 소화 가능하다. 특히 팔찌는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까지 어떤 스타일링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며, 시게나 다른 팔찌와 레이어드해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관계자는 “발레나인데이가 가까워 오면서 그에 어울리는 컬렉션을 찾는 고객이 많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하트 모양의 주얼리를 선물하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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