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2-11 |
반하트 디 알바자, 쌍춘년 웨딩 시즌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쌍춘년 결혼 앞둔 커플 겨냥해 똑똑한 혼수 제안... 20% 할인 이벤트 진행
신원(대표 박성철) 전개하는 모던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쌍춘년 웨딩 시즌 맞이 이벤트를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랜드는 오는 28일까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을 위해 브랜드 제품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입춘이 두 번인 2015년 쌍춘년(雙春年), 올해 결혼하면 전통적으로 복을 받는다고 믿어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많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매장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본인의 청첩장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브랜드의 신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때 다운과 이너, 액세서리 제품은 할인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제품은 이탈리아 최고급 수입 원단으로 제작돼 남성들의 품격을 살려주는 이벤트다. 브랜드의 클래식 수트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발산해 공식 석상 속 남성들의 격식을 갖추고 멋스러운 스타일 완성을 돕는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똑똑한 혼수를 준비하는 커플들을 위해 브랜드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는 고품격의 반하트 디 알바자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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