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27 |
「르샵」중동 디몰 150평 매장 오픈
단일 점포 일매출 1억원 신기록 달성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이 전개하는 「르샵」이 지난 4월 9일 오픈한 디몰 매장이 오픈 당일 매출 1억 650만원을 기록하며 단일 점포 일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디몰에 오픈한 「르샵」은 150평대의 대형 매장으로, 토종 SPA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전략 구사로 오픈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르샵」 디몰 매장은 넓은 매장 규모를 활용해 캐주얼, 블랙, 진, 액세서리 라인 등 전 라인을 한자리에 구성하고 시즌 테마별 풀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 상품을 스타일, 컬러, 사이즈 별로 최소 2~3벌씩 진열해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코디네이션할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매장과는 달리 액세서리 라인을 숍인숍 형태로 구성하고 액세서리숍 한 켠에는 무선 인터넷과 커피를 제공하는 휴게 공간을 배치해 고객들의 쾌적한 쇼핑을 유도하고 있다.
「르샵」은 런칭 이후 지속적인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글로벌 SPA에 대항할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으며 디몰을 시작으로 기존 매장들의 대형화를 시도해 상품력은 물론 매장 환경에 있어서도 글로벌한 볼륨을 선보여 SPA 마켓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은영>
「르샵」 디몰 매장은 넓은 매장 규모를 활용해 캐주얼, 블랙, 진, 액세서리 라인 등 전 라인을 한자리에 구성하고 시즌 테마별 풀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 상품을 스타일, 컬러, 사이즈 별로 최소 2~3벌씩 진열해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코디네이션할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매장과는 달리 액세서리 라인을 숍인숍 형태로 구성하고 액세서리숍 한 켠에는 무선 인터넷과 커피를 제공하는 휴게 공간을 배치해 고객들의 쾌적한 쇼핑을 유도하고 있다.
「르샵」은 런칭 이후 지속적인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글로벌 SPA에 대항할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으며 디몰을 시작으로 기존 매장들의 대형화를 시도해 상품력은 물론 매장 환경에 있어서도 글로벌한 볼륨을 선보여 SPA 마켓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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