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15-02-10

조니 미첼 <뉴욕> 매거진 표지 장식

71세의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조니 미첼이 유력지 <뉴욕>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며 다시한번 레전드 파워를 과시했다.




71세의 로크 록 스타 조니 미첼이 다시 한번 레전드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최근 생 로랑의 모델로도 등장한 조니 미첼은 화이트 컬러의 랑방 드레스를 입고 <뉴욕> 매거진의 봄 패션 특집호 커버 모델로 등장해 미묘하고 자유 분방한 모습을 선보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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