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26 |
아가방앤컴퍼니, 조직 개편 단행
IR팀, 해외검품팀 신설, GD팀 전무실로 이관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지난 4월 20일 2010년 인사이동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업의 투명성 제고와 기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기획실 기획 부문의 IR팀을 신설해 투명성을 제고했고 이해 관계자에게 보다 정확한 기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사장 직속 해외지원 부문의 해외검품팀을 신설해 해외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품질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가방앤컴퍼니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GD(그래픽 디자인)팀을 전무실 직속 마케팅총괄부문으로 업무를 이관했다. IR팀은 최현우 팀장이, 해외검품팀은 송명성 팀장이, GD팀은 민주홍 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와 함께 아가방앤컴퍼니는 기획실 구본철 이사와 해외영업팀 금동근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구본철 상무는 1979년 대전초급대학 졸업 후 85년 아가방앤컴퍼니에 입사해 2007년 이사로 선임됐으며 기획실 수장을 맡아 아가방앤컴퍼니의 기획 업무를 총괄 관리해 왔다.
또한 금동근 상무는 1986년 외대 무역대학원 무역학을 수료하고 1986년 아가방앤컴퍼니에 입사해 해외영업을 담당했으며 2007년 이사로 선임된 후 2010년 상무로 승진했다.
이에 따라 기획실 기획 부문의 IR팀을 신설해 투명성을 제고했고 이해 관계자에게 보다 정확한 기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사장 직속 해외지원 부문의 해외검품팀을 신설해 해외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품질을 보다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가방앤컴퍼니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GD(그래픽 디자인)팀을 전무실 직속 마케팅총괄부문으로 업무를 이관했다. IR팀은 최현우 팀장이, 해외검품팀은 송명성 팀장이, GD팀은 민주홍 팀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와 함께 아가방앤컴퍼니는 기획실 구본철 이사와 해외영업팀 금동근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구본철 상무는 1979년 대전초급대학 졸업 후 85년 아가방앤컴퍼니에 입사해 2007년 이사로 선임됐으며 기획실 수장을 맡아 아가방앤컴퍼니의 기획 업무를 총괄 관리해 왔다.
또한 금동근 상무는 1986년 외대 무역대학원 무역학을 수료하고 1986년 아가방앤컴퍼니에 입사해 해외영업을 담당했으며 2007년 이사로 선임된 후 2010년 상무로 승진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