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2-04 |
탑모델 장기용-이호정, 잠뱅이 새 모델로 발탁
평소 패셔니스타로 명성 자자한 만큼 잠뱅이의 트렌디함을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
모델 장기용과 이호정이 데님 브랜드 ‘잠뱅이’의 새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완벽한 기럭지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장기용은 현재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신인배우 겸 탑모델이다. 또한 이번 시즌 장기용과 함께 하게된 이호정 역시 보그, 쎄시, 엘르 등에서 활동 중인 베테랑 모델이며 소희와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시즌 안재현과 이솜에 이어 ‘잠뱅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장기용과 이호정은 최근 매거진 화보에서도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낳고 있다.
‘잠뱅이’ 마케팅팀 관계자는 “장기용과 이호정은 탑모델인만큼 패셔너블한 룩 뿐만 아니라 심플하고 캐주얼한 룩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에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스타일마다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이 잠뱅이의 트렌디함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잠뱅이’는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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