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필름 2015-02-04

나탈리 포트만의 런어웨이 미스 디올




나탈리 포트만이 베스트셀링 향수 '미스 디올'을 위한 디올의 필름 캠페인에서 사랑을 위해 결혼식장을 박차고 도망치는 런어웨아 신부로 등장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프랑스 리베에라에 위치한 섬에서 촬영된 필름 캠페인에서 결혼식장을 벗어나 섹시한 부조종사와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깔끔한 도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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