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5-02-04 |
슈,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와 동반 화보 촬영 ‘인형 빰쳐!’
화사한 파스텔, 생동감 있는 비비드 컬러를 배경으로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느낌 담아내
가수 슈가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 아들 임유군과 함께 동반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다.
모자 멀티숍 ‘햇츠온 키즈’는 2월 4일 진행한 슈, 라희, 라율, 임유군과 함께한 2015 S/S 광고 컷을 공개했다.
‘햇츠온 키즈’의 2015 S/S 광고는 화사한 파스텔과 생동감 있는 비비드 컬러를 배경으로 라희, 라율이의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담아내고자 했다. 특히 깜찍한 캐릭터 티셔츠와 스냅백을 매치한 라희, 라율의 순수하고 귀여운 포즈는 ‘햇츠온 키즈’만의 감성을 나타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화보 속에서 라희와 라율이는 지난 시즌보다 부쩍 키도 크고 물오른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다운 천진난만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다양한 화보 컷을 선보였으며 아들 임유와 함께 찍은 컷 역시 개구쟁이 미소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햇츠온’의 화보 컷은 전국 ‘햇츠온 키즈’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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