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04-23 |
탠디, 친환경 소재로 에코 열풍 주도
‘숯’으로 스타일, 건강, 환경까지 지켜낸다
탠디(대표 정기수)의 「탠디」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들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탠디는 올해부터 생산되는 「탠디」와 「베카치노」 대부분의 제품에 숯 중창(까래 아래에 있는 것으로 직접 발을 지지하는 기능을 가진 구두의 구성 요소)을 사용해 스타일, 건강, 환경까지 세 박자 고루 갖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개발실 문성근 상무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숯은 탈취, 향균 등에 탁월해 구두 중창에 사용시 발 냄새 제거에 특효약”이라며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산뜻한 착화감과 발 건강을 동시에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 상무는 향후 제화 시장은 디자인을 넘어 누가 보이지 않는 속까지 얼마나 신경을 써서 만드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지우지된다고 보고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숯 중창 제품의 베스트 아이템으로는 은은하게 투명감이 감도는 핑크 컬러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돋보이는 오픈토 슈즈와 레이저 공법으로 슈즈 전체에 새겨진 섬세한 라인으로 세련된 감성을 전하는 로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탠디의 친환경 제품 출시로 제화 업계에도 에코 열풍이 점차 거세질 전망이다.
탠디는 올해부터 생산되는 「탠디」와 「베카치노」 대부분의 제품에 숯 중창(까래 아래에 있는 것으로 직접 발을 지지하는 기능을 가진 구두의 구성 요소)을 사용해 스타일, 건강, 환경까지 세 박자 고루 갖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개발실 문성근 상무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숯은 탈취, 향균 등에 탁월해 구두 중창에 사용시 발 냄새 제거에 특효약”이라며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산뜻한 착화감과 발 건강을 동시에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 상무는 향후 제화 시장은 디자인을 넘어 누가 보이지 않는 속까지 얼마나 신경을 써서 만드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지우지된다고 보고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숯 중창 제품의 베스트 아이템으로는 은은하게 투명감이 감도는 핑크 컬러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돋보이는 오픈토 슈즈와 레이저 공법으로 슈즈 전체에 새겨진 섬세한 라인으로 세련된 감성을 전하는 로퍼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탠디의 친환경 제품 출시로 제화 업계에도 에코 열풍이 점차 거세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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