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5-02-03 |
루이까또즈, 발렌타인데이 맞아 특별한 ‘커플 아이템’ 출시
두 개를 합치면 하나의 심볼이∙∙∙로맨틱한 디자인의 세트 구성 눈길
태진인터내셔날(회장 전용준)이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특별한 커플 아이템을 출시해 화제다.
이번에 출시된 커플 아이템은 깔끔한 디자인에 ‘루이까또즈’ 로고를 새겨 넣어 남녀 모두 사용하기에 좋은 지갑 세트 3종으로 구성됐다.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플 지갑 세트는 크기와 색상이 다양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색상의 중지갑과 네이비 색상의 반지갑 세트는 두 개를 나란히 놓으면 루이까또즈 심볼이 하나로 보이게 제작된 제품으로 연인과의 특별한 기념일에 의미를 더하기 적합한 아이템이다. 이 지갑 세트는 내부에 ‘je me sesntresbien(나,기분이 너무 좋아)’라는 문구를 넣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라인으로 표현한 ‘루이까또즈’ 심볼과 산뜻한 색상감이 강조된 장지갑과 반지갑 세트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젊은 연령대가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하트 모양의 가죽 북마크를 포인트로 한 지갑 세트는 은은하고 화사한 색사으이 남녀 지갑으로 작지만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핑크 색상의 여성 중지갑은 ‘루이까또즈’를 상징하는 LQ 참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하고 있는 것은 물론, 카드 지갑이 세트로 구성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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